레이저로 CYTENA의 자동 셀 라인 기기 사용

과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CYTENA는 매우 효율적인 자동화 기기를 제공하여 셀 라인 개발을 향상한다는 사명을 띠고 201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마이크로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한 배경을 바탕으로, 설립자는 100% 신뢰성과 검증 가능성으로 샘플로부터 하나의 살아 있는 셀을 원활하게 얻어야 한다는 광범위한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전에 단일 셀을 분리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에는 일련의 시간 소모적인 제한 희석 단계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대상 고객은 주로 바이오 의약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약 회사입니다. 그들은 사용하는 셀 라인이 단일 세포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FDA와 같은 규제 기관에 증명해야 합니다.

솔루션

CYTENA의 수석 R&D 과학자인 Lena Lautscham은 설명합니다. "CYTENA는 잉크젯 프린터와 다소 유사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받았습니다. CYTENA는 장비의 일회용 카트리지 노즐에서 방출되기 직전에 단일 셀에서 액적을 신속하게 스크리닝하는 최고의 기술로 레이저 형광 이미징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장비의 대부분은 Coherent의 488nm OBIS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른 OBIS 파장을 사용합니다." 이미지는 CMOS 카메라에서 캡처되고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셀에 대한 주요 분류 기준을 결정합니다. 액적에 사용자가 지정한 유형의 단일 셀이 포함된 경우 수집 튜브 또는 웰플레이트 웰에 떨어뜨립니다. 세포가 없거나 죽은 세포의 액적, 다른 종류의 세포, 또는 여러 개의 세포 액적은 진공 상태로 튜브에 넣고 버립니다.

1세대 장비와 소프트웨어는 셀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간단히 분류 및 분배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 다음 회사는 형광 마커를 사용하여 특정 단백질에 대한 셀을 평가하고, 살아있는 셀과 죽은 셀을 구별하고, 한 번의 실행으로 두 가지 이상의 셀 유형을 분배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장했습니다.

Lautscham 박사는 말합니다. "OBIS 레이저는 기기에 세 가지 중요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광학 장치는 목표로 하는 균일한 조명을 항상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빔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기 품질과 성능에 중요한 단위 별 일관성이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문제로 인한 현장 서비스가 요청이 거의 없어 장기적인 안정성/신뢰성을 제공합니다."

결과

CYTENA는 단일 셀 디스펜서의 지속적인 시장 성공을 활용하여 다른 생명 공학 자동화 제품으로 다각화했습니다. CYTENA는 2019년 BICO에 인수되어 강력한 국제 판매 및 지원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작업 공간이 500% 증가하고 인력이 600% 증가했으며, 더 중요하게는 현재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연구실이 CYTENA 계측기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이 회사의 성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