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ouillaud 상 수상자: Bowen Li 박사

2021년 연례 Bernard Couillaud 상 수상자는 포토닉스를 사용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콜로라도 대학교의 Bowen Li 박사는 다른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때보다 높은 정확도와 감도로 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레이저를 개발했습니다. 예를 들어 해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원격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는 Li가 CANDi라는 별명을 붙였는데, 위대한 발명에 대한 달콤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oherent가 자금을 지원하고 미국 광학협회(OSA)에서 수여한 Bernard Couillaud 상은 “초고속 포토닉스 분야에서 상당한 공헌도가 있는 초기 경력 전문가를 인정합니다.” Li 박사는 이전의 어떤 것보다 100배 더 강력한 새로운 종류의 소위 “듀얼 콤” 초고속 레이저를 개발함으로써 정확히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레이저는 지구 위치 확인(SatNav, GPS)에 필요한 원자 시계의 타이밍 같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측정 수행 및 발전소 스택에서 미량의 온실 가스(GHG) 측정에 필요합니다. 이제 Li 박사는 해수의 오염 물질 감지와 같은 용도를 위해 강력한 CANDi 레이저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그 점이 부분적으로는 회사 이름을 그리스 바다의 신의 이름을 따서 포세이돈으로 명명한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상은 총 가치가 25,500달러(미화)이며, Li 박사는 자신의 학술 연구실에서 더 많은 연구를 수행하면서 포세이돈을 위한 일부 데모 장치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금을 분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oherent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학계에서 산업계로 유사한 전환을 이루었으며 최종적으로는 Coherent의 CEO가 된 Bernard Couillaud를 기리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Marco Arrigoni가 Bowen Li와 자신의 연구 및 Couillaud 상e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디오를 보십시오.

Li 박사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